github flow 워크플로우 정리


  1. 원하는 위치에서부터(보통 master head 에서부터 파겠지?) branch 를 하나 판다. 이때 이름은 descriptive(이름만으로도 뭐를 위한 브랜치인지 알 수 있게) 하게 짓는다.
  2. 예시: profile-form, refactoring-auth, redesign-login-page
  3. 작업을 하고.. 커밋을 한다.. 이때, push는 매 커밋마다 꼬박꼬박한다. (어차피 branch를 새로 팠으므로 걸릴 것도 없고, 진행상황을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게끔)
  4. 작업한 브랜치의 원본 브랜치에(master 에서부터 팠으면 master 로) pull request 를 보낸다. (개발이 다 안끝났는데 다른 사람들이 코드를 검토해주기 원할 때도 pull request 를 보내면 되는데, 이때는 draft 타입으로 올린다.)
  5. 관련 협업자한테 리뷰를 부탁하고, 문제가 없으면, merge한다.

→ 변찬혁께 무한한 감사..


@박상욱 @Sally L